건강

두려움 속에 갇힌 우리들

어슴새벽_TDAWN 2023. 11. 2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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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가장 중요하다는 믿음에 세워진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모든 시스템은 돈을 최우선으로 돌아간다. 학업,회사,관계 모든 것이 돈을 최우선,최종으로 하는 시대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진짜 중요한 것은 바로 건강과 시간이다.

 

건강을 잘 보살펴야 한다.

시간을 현명하게 써야 한다.

 

모두가 죽음이란 문턱 앞에 도달하게 되어 있다. 그때 하나같이 돈을 더 벌걸 이라는 후회는 하지 않는다.

명심해야만 한다.

돈은 건강과 시간을 잘 돌보기 위한 도구 일 뿐이란 것을 "사회 시스템은 공포 시스템으로 설계 되어 있다" 공부를 하지 못하면 좋은 대학에 못 가고 그럼 성공하지 못하는 두려움 누군가를 실망 시킬까봐의 두려움 자신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에서 오는 두려움 사랑 받지 못 할까봐의 두려움 모든 두려움으로 부터 병이 찾아오고 실패한 미래의 내가 찾아오게 된다.

 

목숨을 위협하는 병에 걸렸다고 해보자 수 많은 임사체험 사례와 의사들이 입을 모아 기적이라고 부르는 사례들은 왜 생겨 났을까? 분명히 무언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계의 개념이 존재한다고 우리는 합리적인 생각을 할 수 있다.

 

`전신에 퍼진 암세포가 2주일 만에 모두 사라진 사례들` `뇌종양 덩어리가 너무 커서 수술 조차 불가능했는데 너무 쉽게 갑자기 사라진 사례들` 그래서 이런 경험을 한 사람들은 말한다.

두려움이 병을 만들기 때문에 당신에게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는 의사들을 멀리하라고 물론 의사입장에서는 의학적으로 냉정한 현실을 이야기 해주는 것이 맞다. 각자 입장에서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것은 우리가 사는 3차원 세계에 관한 이야기라기 보다는 인간이 깨닫지 못하는 본래 인간이 가지고 있는 신의 면모에 관한 이야기이다.

내가 나을 것이라고 일단 완벽히 믿어야 한다. 그리고 초연함 속에 두려움을 완전히 날려 보내야만 한다.

두려움을 느끼면 우리의 몸의 주파수는 상당히 내려간다. 그리고 그 진동 주파수 안에서 병은 퍼져나간다.

자 그럼 어떻게 완전히 믿는가? 참 어려운 문제인데 크게 2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는 자신이 임사체험 같은 것을 해서 완전히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이 확신하는 것이다. 신념이 생기는 것. 그러면 위에서 언급한 기적과도 같은 사례처럼 의학적으로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 몸이 자연치유를 시작한다. 몸의 주파수 영역대가 완전히 높아짐으로써 암세포 같은 낮은 주파수에서 활동하는 것들이 모두 사라지는 것이다.

 

두 번째는 우리가 낫을 수 있다고 진짜 믿는 것들을 노력하는 것이다. 병원에서는 대부분 결과에 대한 치료만을 말하지 원인은 말하지 않는다. 수술로 발병 부위를 제거하고 화학치료를 하고 정상세포와 암세포까지 모두 죽이는 선택을 한다. 미네랄,소금,피를 맑게하는 것 등등 우리가 공부한 진짜 몸이 원하는 물질 들을 공급해주면 결국 세포들의 진동수가 올라가며 몸 전체의 주파수가 높아지게 되면서 서서히 치유가 되는 것이다.

몸의 주파수를 높이는 물질들은 이미 정해져 있다. 현대 의학 시스템이 위에서 언급 한대로 돈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들의 눈을 가리고 있을 뿐이다. 건강을 위하는 물질들은 이미 값싼 것들이 많은데 병원에 가서 약값,영양제 값 훨씬 비싼 돈을 들이게 끔 설계 되어 있는 것이다.

 

너무 급한 상태는 당연히 수술을 해야 하지만 중요한 것은 수술을 하건 안하건 원인을 바꾸지 않으면 다시 그 자리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우리가 끌어당김의 법칙을 할 때도 진짜 이런 것이 있어? 하면서 진짜 믿는다고 하지만 실제로 대부분 실패하는 이유는 자신 스스로 이미 사회시스템에 세뇌가 되어 있기 때문에 노력하지 않는다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이다. 그래서 부단히 노력하는 와중에 긍정적인 생각과 자기 확신을 하면 실제로 그게 이뤄지는 것이다. 영성인들이 깨달음에 도달했을 때 일반 사람들이 원하는 차,집,명성 이런 것들을 추구하지 않는 것은 깨달음의 영역에 도달하면 그것들은 아무 소용 없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즉,우리가 부라는 것을 추종하고 긍정적인 사고 속에서 결국 그것을 얻고 나면 결국 나중에 우리는 더 큰 깨달음을 추구할 것이란 것이다. 결국 우리는 삶에서 진짜 중요한 것을 찾아가는 그 일련의 과정에 있을 뿐이다. 우리가 투자에 있어 늘 경계 해야 하는 것은 투자로 성공하지 못하면 어쩌지 라는 두려움이다. 이 두려움은 온갖 뉴스와 정보들로 우리에게 하루에도 몇번씩 전달된다.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져야만 내 건강도 내 시간도 온전히 내것이 된다. 그리고 투자도 성공하게 된다. 두려움은 낮은 주파수의 영역이며 내 건강을 나쁘게 하며 내 생각의 시간을 뺏어 간다.

 

투자 역시 잘못된 판단을 하게 만들어 실패 하게 만든다. 임사체험을 한 유명 영성인인 `아니타 무르자니가` 이런 말을 했다. 우리는 3차원 세계에 살고 있고 실제로 우리가 보지 못할 뿐이지 다중 세계는 존재합니다. 소위 전생이라 말하는 것처럼 수 많은 내가 존재하는데 그걸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건물에 비유를 하면 나는 지금 3층에 있어요 4층에 누가 있는지 모릅니다. 그러다가 임사체험 같은 형태로 3차원의 세계에서 분리가 될때를 건물에서 나와서 조금 멀리서 건물을 바라본다고 하겠습니다. 그럼 우리는 건물이 총 몇층 짜리인지 아, 7층 짜리구나 나는 7개의 삶을 살았구나 이렇게 알수 있습니다. 내가 건물 안에 있을 때는 내가 3층에 있으면 다른 층에 누가 있는지 알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지금 인생은 다양한 삶을 체험하는 여정 중에 하나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반려동물이 떠났을 때 우리는 엄청나게 슬퍼하지만 실제로 그들은 매우 행복한 상태에 있습니다.

 

제가 죽어가는 제 몸에서 분리되어 나왔을 때 저는 너무 자유롭고 가볍고 엄청난 행복한 에너지를 느껴서 다시 몸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와중 아버지의 두려움 없이 살아라 이 말에 깨달음을 얻고 내 몸이 모두 회복 될 것이라고 당연히 느꼈고 그렇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두려움을 느껴야만 하는 오직 하나의 기능은 죽음의 위기의 순간 입니다" 그 외 모든 것들은 사회적인 시스템이 만들어낸 우리를 억압하기 위한 통제 수단일 뿐입니다.

 

제 이야기로 돌아와서 저는 죽음이란 것에 대해 100% 까지는 모르겠지만 또 다른 세계가 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 세계가 굉장히 아름다운 것이라 믿기 때문에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졌습니다.

 

오직 두려운 것은 지금 내가 이 삶에서 추구하고 이뤄 내고자 하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고 삶을 마감하는 것입니다.

 

아직 저는 그걸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부끄럽지만 제가 진짜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직 모릅니다.

오늘 약간은 두서 없는 글을 여러분들께 드리는 이유는 `두려움에서 해방되시라` 하는 겁니다.

 

공부를 못하면 어쩌지,좋은 회사에 못 들어가면 어쩌지 투자가 잘못되면 어쩌지,건강이 나빠지면 어쩌지 하나만 기억하세요. 두려워 하면 진짜 나쁜 일이 생깁니다. 초연 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초연 해질 수 있는 근거의 노력을 하면 됩니다. 그렇게 노력한 다음에는 그냥 놓아주세요. 나머지는 우주와 신이 알아서 해줄겁니다.

 

 

감사합니다.

어슴새벽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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