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마인드

가치란 무엇일까?

어슴새벽_TDAWN 2024. 9. 1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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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투자에 있어 가치를 논하고 있기에 오직 물질에 대한 가치만을
이야기 해보겠다.

물질 보다 가치 있는 것들은 수없이 많다.
자 그럼 물질 측면에서 우리는 가치를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빛이 가려진 값진 것." or "누구나 인정하는 금,좋은 부동산,
더 풀어서 설명하면 남들은 모르는 값어치 있는 것.
우리는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떠올려보면


(1)대다수가 아직 잘 모르는 빛나는 그 무언가

그리고

(2)이미 누구나 다 인정하는 금덩어리,비트코인,좋은 회사의 주식
좋은 지역의 부동산,미국 국채 이런 것들이다.



우리가 물질에서 가치가 있다고 느끼는 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것과
소수만이 아는 것으로 나뉜다는 것.

모두가 인정하는 것은 가치는 인정되지만 기회가 없고
소수만이 아는 것은 가치가 인정되지 않지만 기회가 있다.


가치 증명의 사이클이라는 개념을 이야기 해보려 한다.


가치라는 것은 소수만이 아는 것에서 모두가 아는 것으로 넘어가면서
가치의 증명이 일어나고 가격이 가치를 상회하게 된다.

엔비디아,애플,아마존 이런 주식들이 그 대표적이다.
미래를 통찰한 사람들이 미리 싼 가격에 주식을 사고 
소수가 통찰한 그 시대가 찾아올때 모두가 그것을 인정하게 되며
증명이 이뤄지고 가격이 가치에 맞춰지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가치를 미리 알아본 소수는 큰 부를 가져가는 것이다.


가치 증명의 사이클이란 무엇인가?

어떤 주식은 5년만에 가치의 증명이 이뤄지고
어떤 주식은 10년이 걸린다.
어떤 코인은 2-4년만에 증명이 이뤄지고
어떤 코인은 6년 이상이 걸린다.


바로 이것이 가치증명의 사이클이다.
각기 다 다르다는 것이다.

바로 가치 증명의 사이클은 파동의 원리이다.
쉽게 말해서 좋은 주식이 오랜 기간 가격이 가치대비해서
오르지 못한 시간이 누적될 수록
그 폭발력이 크다는 것이다.

물론 전제는 회사가 잘성장하고 있는데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회사의 밝은 전망이 외부에 
숨겨졌을을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ai 시대가 온다고 대부분 예측하여도 엔비디아 주식 가격이
오르기 전에는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
사람들은 가격이 올라야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억눌린 파동의 에너지는 그 시간만큼 더 강하게 폭발한다.

비트코인,이더리움이 4년의 사이클로 가치 증명의 사이클이
실현되었고
리플xrp의 경우 7년의 사이클을 지나고 있다.
아직 가치 증명의 사이클이 실현되지 않았지만
나는 이것은 가치증명의 사이클의 관점에서 볼 때
파동에너지가 결국 폭발할 때 
다른 코인들이 증명해낸 그것을 압도하는 상승률로 
가치 증명의 사이클을 완성할 것이라 생각한다.

어떤 코인은 3-4년 
어떤 코인은 7년 

소수의 법칙에 따라 난이도가 어려운 만큼 소수만 남기 때문에
수익률은 좋다.
그래서 더 어려운 것이다.

인내의 보상은 반드시 온다.
소수의 법칙은 불변의 법칙이다.
올바른 방향에서 소수로 살아남은 사람들은 모두가 포기한 그 양만큼
보상을 받게 된다.

"절대 포기하지만 않으면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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