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이뤄진 우리의 에너지를 증폭하는 방법

 

🔶우리는 빛으로 이뤄져 있다.
🔶레이저의 원리 
🔶성공을 이루는 핵심 원리



이 세상 모든 것은 원자로 이뤄져 있다.
-파인만 물리학자


"우주=신=하나의 에너지 "


우리는 신에게 기도를하고 
간절한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끌어당김이라는 의식체계를 활용한다.

이 모든 것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오늘 주제의 핵심이다.


우주는 거의 진공 상태에 가깝게 이뤄져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상상하거나 기도하거나 하는 것은 결국 데이터 정보이다.
결국 뭘 원하는지 그 데이터를 우주=신에게 전달을 잘하는 것이 관건이라는 말이다.

"우주=신=하나의 에너지 = 프로그램 언어"


우리는 우주의 언어를 이해해야만 한다.
최근 AI가 자신들만의 언어를 새롭게 만들어서 소통 하는 사건이 있었다.
우주 역시 법칙이 있고 이 세계의 언어가 있다.

내가 집중하고 상상하는 것이 현실화 된다는 이야기를 들어봤을 것이다.
쉽게 말해서 

나는 가난해지고 싶지않아. 라고 말하고 상상하면
우주는 가난을 선물해준다.
가난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자 다시 데이터 정보 이야기로 돌아와서 우리가 우주의 언어로 
간절함을 담아 원하는데이터를 우주에게 전달을 이제 해본다고 생각해보자.
우주를 향해 소리를 칠수도 없고 결국 우리가 원하는 데이터가 담기는 것은
빛이다. 


빛은 진공 상태인 우주를 횡단 할 수 있다.
지구와 우주를 연결하는 것이 바로 빛이라는 것이다.
지구에서 우주로 데이터를 전달하려면 빛 증폭기를 사용하게 된다.
바로 레이저 이다.

이 아인슈타인이 떠올린 아이디어인 레어지를 100년 뒤 미 항공우주국 나사가
개발해낸 것이 DSOC 이다.
우주 멀리 레어저에 데이터를 담아 보내는 기술이다.


어두운 바다에 등대가 있는 것도 오래전 통신장치가 없던 시절
봉화 역시도 그러하다.
빛이라는 에너지가 소리 보다 멀리 전달 되기 때문이다.
당시에 그 빛이라는 에너지가 담긴 데이터는 약속된 언어로 전해졌다.
가령 봉화가 오르면 적군이 침입했다거나 
등대가 세번 깜빡이면 안전함을 나타낸다거나 하는 등이다.

이러한 빛 시스템의 원리는 원자의 원리고 우리는 원자이기 때문에
우리의 삶에 적용해야만 한다.


"같은 방향과 같은 파장(패턴,태도)."


원자 덩어리인 인간이 무언가에 매료되어 공부,투자,사업 등 
무언가에 열정을 다하게 되면 우리의 몸 원자 덩어리에 열정이 생기면
모든 원자가 들뜨게 됩니다.


그래서 아인슈타인의 실험에서 에너지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양쪽에 거울을 설치하고 서로 반사될 수있도록 하였다.
원자하나에 에너지를 이제 줘보면 
에너지는 거울에서 서로 반사 시킬 때 마다 
1개 -> 2개 ->4개 ->8개 ->16개 이런식으로 2배씩
늘어나는 것을 알아냈다.
1+1 = > 2 그리고 2+1 => 3이 아니라 3번 째 부터는 4가 된다는 것이다.
기하급수적으로 에너지가 늘어는 현상이 바로 레이저의 원리이다.
이 원리를 통해 우주로 에너지를 보낼 수 있게 된 것이다.
바로 증폭의 원리를 발견한 것이다.

62단계에서는 조 , 경단위에 도달하게 된다.

바로 이렇게 에너지가 기하급수적 증가 할때 작은 틈을 만들어 내서
빛을 내보내는 것이 레이저의 원리이다.
적당한 시점에 반사를 발사로 바꿔준 것이다.

그랬더니 지구에서 달까지 1초만에 빛이 도달하게 되었다.


우리가 이루고자 행할 때 바로 이 원리가 적용된다.
에너지의 원리 중에 2개의 파동이 만날 때
서로 반대 방향으로 진동한다면 진폭은 줄어들거나 사라지게 됩니다.


쉬운 예로 우리가 무언가를 성취하고자 할 때 꾸준히 행하지 않는다면
우리 실력이 성장하지 않고 정체되거나 심지어 0으로 돌아가는 경험을 했을 것이다.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서로 기질과 태도가 다른 즉 파동이 다른 사람들이
만나면 계속 싸우게 되는 경우가 있다.
성격이라는 기질이 다르더라도 근본적인 태도의 파동이 같다면
그 공동체의 에너지는 증폭되어 엄청난 성장을 이뤄낼 수 있다.


인간 역시 원자이고 원자는 진동하고 파동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이 원리가 어김없이 적용된다.

같은 방향으로 같은 파동으로 진동을 하는 누군가를 만난다면 
그 시너지는 엄청난 효과를 만들어 낸다.
바로 빛의 증폭 효과처럼 진동의 폭이 두배로 커지는 보강현상이 발생한다.

에너지의 증가에 중요한 법칙이 바로 
같은 양의 에너지 같은 때에 공급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원자의 현상이다.


조금이라도 다른 양 즉 더 많거나 적으면 
그 공식이 꺠진다는 것이다.

우리의 몸은 원자로 이뤄져있고 신은 우리의 몸에 원자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거울을 설치해두었는데 그것이 바로 육신이라는 살로 덮어준 것이다.

인간의 몸은 진동하고 있고 계속 같은 무언가를 반복하고 노력한다면
더하지도 말고 덜하지도 말고 같은 방향과 같은 시간에 지속한다면 
그 에너지는 이제 증폭하기 시작한다.

인간의 몸은 원자로 구성되어 있고 진동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몸이란 거울안에서
에너지가 증폭하다가 특정 시점이 되면 레이저 포인트의 출력 창구처럼 
인간의 눈을 통해 우주에 그 에너지가 발현되기 시작한다.

오랜전 부터 눈빛이라는 말을 많이 우리는 들어봤을 것이다.
눈빛이 다른 사람이다.
그렇다 사람의 생각의 증폭이 결국 발현되는 창구가 눈빛인 것이다.

그 눈빛은 결국 에너지이며 우주는 에너지 작용 반작용 법칙에 따라 
우리가 만든 세상이 인정하는 에너지의 교환 수단인 돈으로 돌려주는 것이다.


1900년대 아인슈타인이 레어지를 발견했지만
1900년 전 예수 그리스도는 이미 이 세상의 원리를 인간에게 전해주었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마태복음 5:14-16


우리의 몸은 원자로 구성되어있고 그 원자는 전자,원자핵,중성자,쿼크가 있다.
그 중 생소한 쿼크를 보면 쿼크가 빛을 속도에 근접할 만큼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우리 몸안에서 빛의 속도로 진동하고 있었다.

그래서 우리가 우주에게 전하고 싶은 그 무언가를 전하려면 
이 원리를 그대로 적용하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수 있다.


우리의 삶을 바꾸는데 바로 이 레이저 빛의 증폭의 원리를 적용하면
1일차 1개 2일차 2개 3일차 4개 4일차 8개 5일차 16개 6일차 32개 
7일차 64개 8일차 128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이 증폭은 
위에서 언급했던대로 같은 방향과 같은 시간에 이뤄져야 한다.

즉, 증폭이 이뤄지리면 4일차에 몰아서 하고 중간에 쉬고 하는 것은
증폭이 되다 멈추고 다시 시작하는 과정이 생기는 
매우 비효율적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김연아 선수나 유명 스포츠 선수들이 
힘들때 어떻하나요? 라는 질문에 `그냥 하는 거죠.` 라는 명대사를
들을 수 있는 것이다.

그냥 계속 그 빛의 증폭원리를 우리 몸의 원자에 적용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공을 하고 싶거나 무언가 이루고 싶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이 원리입니다.

같은 방향으로 같은 시간에 더하지도 말고 덜하지도 말고
정해진 양을 계속 반복하는 것.
운동도 이렇게 하면 몸이 변합니다.
일주을 관점에서 보면 매일 매일이 같은 패턴이지만
더 작게 보면 매일 밤10시가 더 세밀한 같은 패턴이 됩니다.

기도를 하건 운동을 하건 공부를 하건 모든 것은 
다 이 빛의 증폭원리를 이해해야만 결국 우리 몸,생각등이 변하고
또 우리의 간절함이 우주에 닿을 수 있는 정도로 증폭되어
그 데이터가 전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무언가에 전문가가 아니라면 그 말은 
같은 에너지로 같은 배수로 쌓지 않았다는 것.
에너지가 흩어져 있다는 것.


같은 파동으로 같은 시간을 확장하는 것이 모든 확장의 원리입니다.

이미 빛은 우리 몸속 안에 있습니다.
빛은 우리 몸속에서 엄청나게 빠르게 회전하고 있습니다.
그저 이 원리만 기억하고 무언가 목표를 정하고 
같은 방향으로 같은 시간에 반복하면 이제 그 다음은 우리 몸속에
빛이 증폭되어 우리의 눈빛을 변하게 만들고 
그 눈빛은 우주에 우리가 원하는 데이터를 전달해줄 것입니다.


레이저 이론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더 레이저라는 책을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더 레이저 책에서 영감을 얻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어슴새벽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