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미네랄의 중요성

어슴새벽_TDAWN 2023. 7. 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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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은 Mineral 이며 

광산은 Mine 입니다.

 

 

`미네랄`은 `광물`이라는 뜻입니다.

즉, 광산 Mine 은 광물 Mineral 의 어원이자 원천입니다.

광산에서 나오는 것이 미네랄(광물) 이라는 것입니다.

 

미네랄(광물)은 땅 그리고 태양 등 모든 에너지가 농축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어디 약수가 좋다더라, 어디 동굴에 치유의 물이 있다더라`

모두 미네랄 물입니다.

 

원리는 이렇습니다.

그 광물이  빗물에 닿으며 녹게 되면서 미네랄 함량이 매우 높은 신비의 물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병을 낫게하는 유명한 수도원의 물 이런 곳들은 대부분 광물이 매우 높게 함유 되어 있는 물입니다.

사람들이 그 물을 마시겠다고 줄을 서는데 그 물이 왜 좋은지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강원도에 있는 오색약수 이런 물 역시 붉은 빛을 띄는데 역시 미네랄 함량이 높은 물인 것입니다.

 

강원도 산속에 몇천년 된 동굴에서 채집하는 붉은 빛을 띄는 걸죽한 물이 있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알고 있는 고농축 미네랄 엑기스입니다.

 

 

자 각설하고 미네랄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현대인이 대부분의 질병은  미네랄 부족에서 찾아옵니다.

인구증가에 따른 농업 대량 생산에 따라 화학 비료를 통한 재배로 인해 현대인이 섭취하는 대부분의

음식재료에는 미네랄 함량이 매우 낮아졌습니다. 이는 토양의 산성화가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추가로 대량생산에 따른 재배 방식의 변화도 큰 이유입니다.

예) 24시간 인공 자외선을 쬐고 자란 사과나 야채에는 양질의 미네랄이 현저히 낮아집니다.

식물도 광합성과 탄소 배출 등으로 밤에는 잠을 자야하는데 빠른성장을 위해 밤에도 성장을 시키기 때문에 양질의 미네랄이 만들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화학비료,농약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는 GMO 옥수수 및 현대 모든 식자재에 해당 하는 내용입니다.

우유의 경우 예를들면 젖소에게 항생제(아프지말라고) 호르몬제(대량생산) 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 젖소에서 나온 우유가 사람 몸에 좋을리가 없습니다.

 

 

즉,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풀을 뜯어 먹은 소가 자연스럽게 내어준 우유와는 다르다는 이야기입니다.

추가로 양식 연어(빨간살 중간에 흰색 지방에 선명히 들어가있는),서해안 어패류(중국 중금속) 통조림(방부제),여러번 사용한 기름으로 튀긴 음식 이러한 것들도 몸에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맛 좋은 한우 보다는 자연방목하여 키운 기름끼가 겹겹이 껴있지 않은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즉, 인위적이지 않은 것이 공통점입니다.

 

 

자 다시 그럼 이야기로 돌아와서 그래서 고도의 기술발전이 이뤄지고 있고 의료 기술이 나날히 발전하지만 기술발전과 비례하여 난치병,암등 인류가 병을 고치는데 사용하는 시간과 돈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니 한 일이죠. 왜 세상이 이토록 발전하는데 암이라는 질병을 앓는 환자는 더 많아지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상을 뒤엎고 있을까? 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저는 건강 관련 공부를 시작 했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 내용이기도 합니다만 저는 거의 10년 넘게 두피에 지속적인 염증이 생겼었습니다.

한의원 만 정말 여러군데를 가고 다양한 치료에 큰 돈을 사용했으며 양의학 및 미용 에스테틱에도 큰 돈을 사용해봤지만 모두 일시적이었습니다.

 

 

`몸에 열이 많다`

`민감성 두피이다`

`교감신경의 밸런스 문제이다`

 

 

제가 들어온 수 많은 의사분들의 다양한 의견이었지만 모두 정답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10년 넘는 동안 갖은 노력을 해도 낫지 않던 염증 문제가 양질의 미네랄 섭취와 트랜스 지방을 끊었더니 한달도 채 안되서 모두 해결 되었습니다.

인간의 몸 또한 산성화 되는 것이 문제인데 그래서 산화를 막아주는 항산화 관련 양질의 야채,과일,양질의 미네랄 함유 식품 을 먹는 것입니다. 단백질,탄수화물,지방,비타민 등 인간의 몸에 흡수 되려면 몸의 세포 하나 하나가 잘 연결되어야 몸 전체에 흡수가 되는 것인데 몸이 산화 되고 나면 그 세포간의 연결된 전기신호 체계가 끊기게 됩니다.

 

 

이때 미네랄(칼슘,아연, 셀레늄등등) 같은 것들이 몸속에 들어가 몸을 알카리 상태로 만들면서 세포들의 전기신호를 다시 연결 해주게 됩니다. 양질의 미네랄을 섭취하지 않아 몸이 산화 된 상태로 있다보면 같은 부위에 지속적으로 염증이 발생하는 상태가 매우 정확한 건강 적신호입니다.

염증이 같은 부위에 발생한 다는 것은 몸이 정상작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산화된 몸의 세포가 알카리 상태로 변하면서 몸이 정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하는 체질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런편에 속합니다. ^^; (생각이 많고 여러가지 신경을 많이 쓰는 편에 속합니다.)

 

 

산화된 몸이 알카리 상태로 돌아오면 염증 같은 것들이 사라지고 비로서 가슴에 위치한 흉선에서 만들어내는 면역세포인 면역체계(T림프구 같은) 역시 매우 민감한 상태로 다시 돌아옵니다. 그렇게 되면 예전에는 정상세포인 척 숨어 있던 비정상 세포 또는 암세포들을 면역체계가 우리 몸의 경찰 역활을 다시 해서 잡아내게 됩니다.

옛말에 골골 되는 사람이 오래 산다라는 말이 면역 세포가 민감하기 때문에 왠만한 바이러스나 몸에 변화에 면역체계가 반응 할 수 있다는 뜻 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면역체계의 민감도가 떨어지면 지속적으로 염증이 생기게 되고 종양이 생기고 암이 생기는 것입니다. 미네랄이 충분히 공급된 알카리성 인체내에는 바이러스가 오래 생존하기 어려운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해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아연`을 충분히 공급해주라는 의미도 같은 맥락입니다. 비타민C 역시 저는 하루 세번 나눠서 충분히 복용 중에 있습니다. 

예전에는 미처 몰랐지만 미네랄의 중요성에 대해 알고 난 이후에는 옛말이 하나 틀린 것 없다고 뼈저리게 느끼는데 시골 할머니나 부모님이 무농약으로 직접 재배하신 야채가 얼마나 보약인지 이제야 깨닫고 있습니다.

대량 재배가 아니다 보니 낮에는 광합성을 하고 밤에는 자고 농약 없이 좋은 토지에서 자란 야채,과일이 보기에는 크기도 작고 맛도 달지 않지만 그 안에 미네랄 함량은 마트에서 파는 대량생산 제품에 비해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해외 논문 등을 조금 찾아보시면 다양한 연구자료가 있습니다.)

 

 

미네랄에 대해 다시 한번 설명을 정리해보면

 

 피라미드 구조로 인체의 영양소는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인체 4% 밖에 미네랄은 존재하지 않지만 미네랄의 상호작용 없이는

다른 영양소들은 대부분 인체에 흡수되지 않습니다.

인류 대부분은 양질의 미네랄 섭취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현대인이 겪는 대부분의 질병에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인류가 엄청나게 발전하였지만 대부분 인류는 트랜스 지방,정제된 곡물,옥수수 분말 등 이런 영양소는 없고 독소로 가득한 음식들을 섭취합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미네랄은 인체에서 빠지기 때문에 (운동선수의 경우 특히 더 빠르게 소진됨, 그래서 운동선수들이 단명하는 경우가 많음) 옛말에 `진`빠진다고 말을 많이 했는데 여기서 `진`이 `진액= 미네랄` 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제 추측으로 나이가 들면 사람 몸이 점점 영양소가 많은 한식이나 건강한 음식을 스스로 찾게 되는 것.

나이가 들면서 한식이 좋아지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도 그러한 이유가 아닌가 합니다. 또 선조들이 사골을 고아 먹는 여러 음식들이 보양식인 이유도 뼈를 지속적으로 끓이는 과정에서 미네랄을 얻어 낼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미네랄이 소진된 중년이후로 병에 잘 걸리게 되고(요새는 어린 나이부터 난치병이 오는 이유도 비슷)

 

 

대부분 사람들은 병에 걸리면 병원에 가서 그 결과과 생긴 곳만 잘라내거나 세포를 죽이는 치료를 합니다.

모든 병은 원인이 있습니다.불치병도 원인을 모를뿐 원인이 있다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이 그 원인을 설명하지 못하는 것이지 분명히 원인은 있다는 것입니다.

 

질병 중 가장 많은 암 역시 생활습관에서 대부분 발생합니다.

생활습관 중 가장 큰 것이 식습관입니다.미네랄 부족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결국에 또 다시 질병에 걸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현대 의학에서 암을 진단하는 가장 효율적인 PET CT 같은 경우도 암이 1센치 이하 이면 나오지 않습니다.

즉 미세암의 경우 존재하는지 조차 모르는 것입니다.

암이라는 것이 인간이면 누구라도 미세암으로 존재 할 수 있는 것이고 그 암이 커지기 전에 인간의 몸인 면역체계가 민감도가 높다면 알아서 증식하기 이전에 처리 해주게 됩니다.

즉, 아무리 항암치료를 하고 절제를 해도 결국에 미세암은 몸 어딘가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이고 면역체계가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는 이상은 무한반복의 늪에 빠지게 됩니다.

암세포를 죽이려고 같이 여러 세포를 죽이는 항암 치료를 하고 다시 미세암이 커져서 현대의학에 의해 관측되는 시기가 되면 또 다시 암판정을 받고 항암치료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당연히 급한불 부터 끄고 봐야겠죠.)

 

 

암덩어리가 이미 존재한다면 제거 하고 항암치료를 통해 리셋을 한 이후에 바로 그 다음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리셋 이후에 같은 삶의 패턴을 이어나간 다면 또 다시 몸은 같은 이유로 아프게 됩니다.

해서 리셋 이후에 미네랄이 부족한 삶을 살아오지 않았는지 스스로 돌아보고 바꿔 나가야만 합니다.

그렇게 인간의 몸의 정상세포까지 점차 죽여가게 되면 점점 약해져가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결국 면역체계를 정상으로 만들어서 몸이 알아서 미세암(비정상 세포)를 제거 해줘야 이 모든 전쟁이 끝나게 됩니다.

 

 

우리 몸의 경찰 역할을 하는 NK세포,T세포 등 다양한 면역 체계에 좋은 것을 공급해주면 그들에게 좋은 장비를 공급해주는 것과 같습니다.

비정상세포들을 골라 내고 잡아내고 파괴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는 것이죠.

미네랄은 결국 모든 좋은 음식들에서 얻으려고 하는 최상의 영양소의 개념입니다. 미네랄이 체내에 부족하면 다른 영양소들이 제대로 몸에 흡수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해서 오늘의 제 이야기를 여러분 머리속에 조금만 입력 해두셨다가 (그럴 필요가 없다면 가장 좋겠습니다만) 당장 지금이 아니더라도 훗날 행여나 여러분들 건강의 경계 신호가 오는 그때 꺼내 쓸 수 있는 지식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현대인들 가장 큰 문제는 미네랄이 대부분 걸러진 정수기물을 마시는데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수기 물보다는 해양심층수가 훨씬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고 더 추가로 

플라스틱을 제거한 고온에서 구운 소금을 물에 타마시는 것도 미네랄을 잘 섭취하게 해줍니다.

 

몸이 매우 안 좋은분들은 강원도에서 나오는 `황금수`라 불리는 붉고 걸쭉한 물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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