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인 위험`이라는 것은 "우리가 감당할 위험은 한정적이고 우리가 가져갈 보상의 한계가 없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대중들은 암호자산 시장이 새로운 부의 바구니가 되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심지어 암호자산에 투자하는 소수의 대중들 조차 `암호자산 시장은 위험하다` 라는 프레임에 갖혀 지금 같은 구간에서 대부분 투자시장을 떠나게 됩니다. 우리는 `지적인 위험` 을 안고 있으며 `기다리고 인내하고 상상하고` 있습니다. `지적인 위험`의 개념을 아는 투자자와 그렇지 못한 투자자의 차이는 실로 엄청날 것입니다. 2022년 루나사태 이후 현재 많은 지표들 그리고 투자자 심리지표인 공포&탐욕 지표는 최악의 구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적인 위험`을 즐겨야할 때입니다. 기존 보유한 코인의 평가금액이 아닌..
"기회와 증명은 동시에 이뤄지지 않습니다" 기회의 순간에는 증명 할 수 없고 증명이 이뤄진 순간에 기회는 없다. 기회는 열어보기 어려울만큼 두렵고,지저분한 포장지로 모두에게 찾아갑니다.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사람은 늘 모든 순간을 `긍정의 에너지`로 대하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힘든 시기에서도 부정의에너지를 긍정의 에너지로 바꿀 수 있는 사람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긍정 에너지가 있어야만 신념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념이 기회라는 열차를 타는 티켓입니다. 어슴새벽 드림.
지루한 장이 반복됨에 따라 지치기도 하고 또 무리한 투자를 하신분들은 힘든 시간을 겪고 계실 듯 합니다. `데스벨리` 라는 것은 보통 창업을 한 스타트업에서 자주 쓰는 용어입니다. `죽음의 계곡`이라는 뜻으로 보통 창업 후 대부분 겪는 힘든 시기를 의미합니다. 저 역시도 몇 번의 창업에서 `데스벨리`를 겪었고 거의 대부분 `데스벨리`를 잘 통과하였습니다. 창업 후 매출이 당장 나오기 어렵기 때문에 초반자금으로 매출을 내는 프로덕트를 만들어내기 까지 버텨야하는 시기로 대부분의 스타트업 회사들은 이 `데스벨리`를 넘지 못하고 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름이 `죽음의 계곡(데스벨리)` 가 아닌가 합니다. 사업도 투자도 학업도 모든 도전에는 `데스벨리`가 존재합니다. 사업의 경우도 자신만의 무언가로 끝까지 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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