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우리 몸에 대해 공부하면 할 수록 저는 이런 생각으로 귀결 됩니다.
신=우주 이라는 존재가 우리를 만들어 낼 때 지금 우리 의학 기술로는
밝혀낼 수 없는 엄청나게 복잡한 형태로 우리는 프로그래밍 되어 있구나!
신이 우리를 만들어낸 때가 언제인지 그것에 모든 건강에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챘습니다.
바로 인간은 원시시대 삶에 맞춰 인간의 몸은 설계 되어있다.
여자는 자연의 과일을 따오고 남자는 사냥을 해서 고기를 얻고
그래서 가끔 고기로 배를 채우고 대부분은 과일을 섭취하고
고기와 과일에 미네랄과 비타민이 듬뿍 들어있는 것이죠.
예전에는 지금 봐서는 어이없는 항생제가 없어서
상처가 났을 때 감염 되서 죽거나 먹을 것이 부족해서
굶어 죽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현대 사회로 오면서 인간의 수명이 늘어났지만
오히려 병도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
즉,건강하지 못하게 오래 사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시대는 편리성과 돈이라는 자본으로 인해
수요를 촉진 시키는 즉,대중들이 끊임 없이
먹게 끔 하기 위한 자극이 넘쳐 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정제된 재료입니다.
원시시대 기준의 인간 몸의 설계 관점으로 본다면
농경에서 얻어진 대량 벼와 밀 이런 것들도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할 수도 있습니다.
차치하고 다시 정제 재료로 돌아가면
밀가루,쌀 떡,정제육,이런 모든 것들이
인간을 병들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대부분 잘못 알고 있는 건강상식들은
어이없게도 제약 카르텔 또는 식품 카르텔에 의해
반대로 잡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령 이런 것들입니다.
1)저염식 소금(나트륨)은 위험한 것이다.
-> 소금은 세포를 구성하는 필수 요소이기에 저염식이 오히려 위험하다.
병원을 아파서 가면 정작 맞는 것은 식염수이다.
인간의 혈액도 소금물이라는 것을 잊지마셔야 합니다.
세포를 구성하는 것은 2(나트륨) +1 (칼륨) 의 비율로
이뤄집니다.
그래서 땀이 많은 사람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특히나 소금을 먹어줘야 합니다.
채식을 하는 사람 역시 채소에는 칼륨이 많기 때문에
소금을 먹어줘야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또 소금이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푸석해집니다.
소금은 미네랄 폭탄이기도 하며 인체에 흡수가 가장 잘되는
미네랄 보충제입니다.
또 항염 과 항바이러스 물질 이기도 합니다.
황금,지금,소금
3가지 인간의 금입니다.
고대인류는 소금을 가장 귀하게 여겼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고작 현대사회 100년에서 소금(나트륨) -> 위험
이라는 프레임을 씌운 것입니다.
고혈압 가이드 라인 역시 믿을 것이 못됩니다.
인간은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약해지기에
당연히 심장의 피를 뿜는 능력도 떨어집니다.
피를 손발 끝,장기 끝까지 보내기 위해서
인간의 몸은 혈관은 수축하게 됩니다.
혈관의 압력이 높아져야만 피를 끝까지 보내게 되고
피가 닿지 않아 비정상 세포들이 자라나는 환경을
만들지 않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나이가 들수록 고혈압이
될 수 밖에 아니 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고혈압 가이드 라인을 제약회사들의 로비로
정해두고 대부분 사람들에게 고혈압 진단을 내리고
약을 먹이고 있습니다.
당연히 피가 끝까지 안돌고 각종 부작용이 걸리기 시작합니다.
병원에서 벗어 날 수 없게 만드는 것이죠.
소금은 피를 많이 만들게 해줍니다.
혈장을 많아지게 하고 막힌 모세혈관들을 뚫어줍니다.
고혈압,콜레스테롤 이런 약들은 모두
제약 카르텔들의 농간임을 눈치 채야 합니다.
2)동물성 기름(포화지방)은 좋지 않다.
버터,코코넛오일 등은 인간몸에 좋습니다.
남태평양의 섬에는 야자열매가 주식이고, 토케라우 섬은 칼로리의 60%를 포화지방(산)에서 얻고 있습니다.
그래도 총콜레스테롤 수치는 서구인에 비해 70~80mg이 낮으며 순환기 질환도 거의 없습니다.
이들은 포화지방이 가장 많은 야자열매를 매일 먹으면서도 심장병, 암 등의 질환과 무관하다는 뜻입니다.
스리랑카에서는 코코아유를 1인당 연간 120개분을 소비하면서도 심장병 사망률은 10만명당 1인꼴로 무시할 정도입니다.
식물성 마가린 같이 인위적으로 만든 것은 나쁩니다.
식용유 매우 나쁩니다.
버터에 구워먹거나 아보카도 오일,올리브 오일 등이 좋습니다.
그 동안 잘못된 상식으로 버터나 동물성 기름은 나쁘고 콩기름 같은 것이
낫다는 인식으로 인해 오메가6 오일을 많이 섭취한 현대인들은
혈관에 문제가 많이 생겼습니다.
오메가 3 오일은 들기름을 통해 섭취하기 좋습니다.
매일 아침 들기름 한 스푼이 혈관에 매우 좋습니다.
한번 개봉하면 한달 정도만 드십시오. 산패된 기름은
오히려 독입니다.
오메가 3 약중에 새우 추출물의 경우 갑각류 알러지가 있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그러면 체내 독소가 쌓이니
들기름이 가장 무난합니다.
콜레스테롤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뇌의 80% 이상이 지방입니다.
그래서 저 지방 식을 하면 치매 위험이 있습니다.
버터,아보카도 오일,코코넛 오일,아보카도 오일 등이 좋고
식용유,마가린 인위적인 기름은 매우 나쁩니다.
코코넛 오일 한 스푼 넣고 커피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커피 맛도 좋습니다.
버터는 - 목초 버터 로 검색하셔서 나오는 제품들로 드세요.
목초우라는 것은 소가 정제된 사료가 아닌 자연의 목초를
먹고 자란 것입니다.
소고기 역시 목초우가 좋습니다.
사료(gmo 옥수수)먹고 자란 비싼 소 보다는
자연의 목초 먹고 자란 호주산 소를 드세요.
3)살 빼려면 적게 먹어야 한다?
인간의 몸은 말도 안되는 AI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각자 몸을 유지하는데 기초대사량이라는 몸을
하루 움직이는데 필요한 영양소의 총량이 존재합니다.
누구는 2,000kcal로 누구는 1,800 kcal
다 다릅니다.
자 그러면 살을 빼겠다고 적게 먹으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느냐 하면
몸이 알아서 매일 들어오던 연료(식사)가 작아지니
몸을 최적화 하기 시작합니다.
마치 매달 2백만원으로 살다가 1백만원으로 수입이 줄면
그에 맞춰 살아가는 부모님들의 지혜와 같습니다.
맞춰 나가는 것이죠.
그래서 중요한 것이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의 이해입니다.
인슐린이 혼란 스럽지 않게 해주는 것이
건강한 다이어트의 핵심입니다.
적게 먹고 빼는 것은 효율도 떨어지고 영양적으로도
위험합니다.
인슐린
포도당 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몸에서 에너지를 생성하는 미토콘드리아가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원료이고
뇌는 다른 부위와 달리 포도당 및 케톤만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정신적으로 피로할 때 포도당을 섭취하면 정신력이 돌아오는 것입니다.
당 땡긴다!! 라는 말을 우리는 자주 사용합니다.
정신적으로 지칠 때 이런 느낌을 받는데 다 과학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식사를 하면 체내 당 수치가 올라가면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이 췌장에서 분비가 되고 그 일을 시작합니다.
인슐린은 포도당을 각 체내 세포로 운반하면서 에너지로
사용합니다. 사용하고 남은 포도당은 간과 근육에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합니다.
인간의 몸은 신이 기깔나게 만들었기 때문에
위험에 대비해서 남은 포도당을 간과 근육에 저장해둔다고 했습니다.
그렇기 이미 저장을 해두고 꺼내 쓰려고 하는데
디저트로 콜라(액당),카페라떼(유당),과일(과당)을 먹는다면 바로 당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럼 무슨 현상이 벌어지냐면?
식사를 하면 체내 당수치는 서서히 올라가기 때문에 인슐린도 그에 따라
서서히 증가하면서 당을 처리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정제된 당들이 들어오게 되면
(신이 설계한 시절에는 이런 정제당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인슐린도
이런 당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모르는 것.)
우아! 당이 갑자기 많아지네! 라고 하면서 인슐린이 폭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업무 과다로 간에도 무리가 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지방간이 생깁니다.
인슐린이 용수철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에너지가 들어오면 용수철이 늘어나서 당을
처리하는데 그 에너지가 자주 들어오거나 엄청 난 것이 들어오면
용수철이 늘었다 줄었다 해야 하는데 그 기능을 상실해서
너무 늘어버리거나 아예 반응을 안 해 버리는 것이
인슐린 저항성입니다.
정리하면 자연에서 존재하는 당의 경우
인간의 몸에 당이 서서히 올라가기 때문에
인슐린이 그걸 정상적으로 처리할 수 있지만
인위적으로 만든 당이 들어오면 당 수치가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인슐린이 그 대비를 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혈당 스파이크 입니다.
이런 현상이 반복되면 인슐린 저항성이라는 것이
생기게 되고 우리 몸이 더 이상 인슐린 작용에 정상 작동
하지 않게 됩니다.
즉,체내에 있는 당을 효율적으로 처리하지 못하게 되고
근육이나 간 등으로 포도당 저장을 잘 못하게 되면
혈액 내 고혈당증이 생기게 되고 그것이 소변을 통해
나오는 현상이 `당뇨`입니다.
이런 현상 속에서 지방간과 내장 지방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당뇨 환자들이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있기에
인슐린 주사를 제때 맞지 못하면 위험한 것입니다.
건강하게 살을 빼려면 무작정 적게 먹는 것이 답이 아니라
결국 인슐린의 이해를 통해 우리가 별 생각 없이 먹는
당이 포함된 음식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1) 식후 과일은 좋지 않다.
포도당을 체내 저장 해두고 있는 와중에 과 당이 들어오면
간에 부담을 주며 당이 바로 지방으로 변환되게 된다.
식전 과일이 좋다.
자기 전 4시간 안에 과일도 좋지 않다.
과 당을 간이 처리 해야 하는데 부담이 큽니다.
아시아 지역의 과일은 달지 않으면 안팔리기 때문에
비정상적으로 당을 높여 놨습니다.
서구 과일들이 달지 않은 이유를 생각해보면 됩니다.
단 과일이 반드시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2)고기 먹고 후식으로 냉면,밥한공기 좋지 않다.
고기 먹을 때는 고기만 먹는 것이 좋다.
잘 먹으면서 칼로리 요요 없이 빼는 방법으로
저탄고지 다이어트방법이 각광받는 이유도 같다.
순수 살코기 좋지 않다.지방 섞인 고기가 오히려 좋다.
단백질은 하루 100g 정도가 좋다.
남아도는 단백질 = 인슐린 입니다.
고기랑 탄수화물 같이 먹는 것 좋지 않다.
둘 중 하나만 먹어보자.
(3)시리얼,빵,떡, 이런 정제 탄수화물
다이어트의 적이다.
(4)스트레스 받으면 코티졸이 분비된다.
그러면 처음에는 살이 빠진다.
하지만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코티졸이 인슐린을 불러옴에 따라 살이 찌게 된다.
단거를 자꾸 먹게 된다. 스트레스 받을 때
당 땡 기는 것을 잘 거부해야 한다.
인슐린이 많아진다 = 살이 찐다.
인슐린 저항성이 있으면 정상인 보다 5배정도
인슐린이 나옵니다.
자주 정제당을 먹는 행위가 결국 인슐린 저항성을
낳게 됩니다.
인슐린 관리를 잘해야 살이 빠집니다~!
당이 땡기고 식곤증이 심한 경우
밥 못 먹으면 짜증 나는 경우
저녁 되면 눈이 빡빡한 경우
식사 후에 디저트가 떙기는 경우
복부 팽만감 배에 가스찬 느낌
모두 인슐린 저항이 있는 상태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방간 요새는 술이 원인 보다 당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인슐린은 뭘 먹으면 나오게 되기에
단식이 핵심 입니다.
점심,저녁 두 끼만 먹고 아침 안먹고
다음 날 점심을 먹으면 18시간 단식하게 됩니다.
간헐적 단식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인슐린 저항성(거부 운동)이 사라질 때 까지
하루 2끼 만 먹는 프로젝트를 해야 합니다.
몸에 해로운 3대 흰색 입니다.
우유
설탕
밀가루
동물 중에 성장이 끝난 뒤에도 젖을 마시는 경우는
인간이 유일합니다.
우유에는 성장 호르몬이 들어있는데
이는 모든 세포를 급속히 성장 시키기에
누구나 몸에 가지고 있는 암세포를 빠르게 키워내기도
합니다.
그리고 소 우유를 얻기 위해서는 임신과 출산을 반복 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호르몬제를 소에게 맞춰야 하며
소가 계속해서 젖을 짜내도 염증에 걸려 죽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항생제도 맞춰야 합니다.
저 역시도 무 항생제 우유를 가끔 먹었지만
실제로 무 항생제 우유는 항생제를 맞추지 않는 휴 약기에
인증 받는 것입니다.
즉 상술입니다.
무 항생제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생각해보세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임신과 유산을 반복하며
젖을 짜내는 소들이 건강할 수 있을까요?
그렇기에 항생제는 필수 이며 또 호르몬제 또한 필수 입니다.
우유를 어릴 때 부터 남자들이 많이 마시면
여유증이 오는 것도 이런 호르몬제 영향입니다.
진짜 뉴질랜드에서 자연에 뛰어노는 소가 젖이 나올 때
짜 마시는 우유는 좋을 수 있겠습니다. ㅎㅎ
설탕은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당입니다.
밀가루는 정제 탄수화물의 대표 주자입니다.
인체 염증을 가장 많이 유발하는 음식입니다.
밀가루 끊기가 정말 어려우시겠지만
가급적 최대한 안 먹는 것이 좋습니다.
염증이 반복되면 활성 산소도 높아지고
노화 및 암 발생 가능성이 높은 몸으로 변해갑니다.
나이가 어릴때는 별로 느끼지 못하지만
최근 20-30대 암 환자가 폭증 하는 것이
괜히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식습관과 관련이 있습니다.
달콤한 베이커리(빵) 디저트가 엄청난 인기인 것과
관련이 있겠습니다.
렉틴
오이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체질 적으로 식물의 씨앗에 있는 렉틴성분에 취약한 분들일 수도 있습니다.
사과 씨나 포도 씨등에도 렉틴이 있습니다.
렉틴은 독소입니다. 그래서
렉틴에 취약한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만약 어떤 음식을 먹고 가스가 많이 찬다면 그 음식의 독소에 취약한 것이니
지표로 삼고 그 음식을 먹지 않거나
더 삶아서 렉틴을 제거하고 먹어야 합니다.
보통 씨에는 독소가 대부분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쉽습니다.
마지막으로 독감 백긴,코로나 백신 추가 접종
가급적 신중히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금융 엘리트들의 속셈이 담겨 있는 코인을 공부하고 투자하는
사람들입니다.
금융엘리트 ->제약 엘리트 ,식 음료 엘리트 다 연결됩니다.
대한 심장협회에서 권장 음식에 떡과 시리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가린도 들어 있습니다.
계란은 흰자만 들어있습니다.
물냉면도 있군요 ㅎㅎ
그냥 업계가 로비 하면 하나씩 넣어주는 느낌입니다.
잠깐 계란은 최고의 음식입니다.
노른자에 엄청난 영양소가 많습니다.
세상은 생각보다 무섭습니다.
WHO를 아직도 신뢰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우리는 이미 연준FED 가 세상 사람들을 진짜로 위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건강 관련해서도 진실에 눈을 떠야 합니다.
제약 회사로 부터의 로비,식품 회사의 로비 등으로 인해
다수 건강 상식 병원의 고혈압,콜레스테롤 등의 가이드 라인이
진짜 우리를 위한 것인지 의심해봐야 합니다.
저는 백신 초기부터 지금의 행태는 정상이 아니라고
소신 발언을 했었고 하랑도반 분들의 선택이지만
저는 안 맞는다고 이야기 드렸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은 반복될 것입니다.
왜냐면 인류는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포에 그저 선동 당하기 때문입니다.
"자연에 원래 존재하는 것 VS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 것."
인간의 몸의 설계도는 자연에 원래 존재하는 것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제약,식품 카르텔들의 거짓 정보에서 깨어나
건강의 진실에 대해 바로 알게 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슴새벽 드림.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의 진실 첫 번째 (3) | 2023.11.26 |
---|---|
두려움 속에 갇힌 우리들 (2) | 2023.11.26 |
미네랄의 중요성 (3) | 2023.07.06 |
- Total
- Today
- Yesterday
- 실패의 기억
- 위기
- 투자마인드
- 시대적 방향성
- 성장하는 삶
- 성공
- 암호자산
- 비트코인
- 인내
- 인문학
- AI
- 투자
- 리플XRP
- 마인드셋
- 암호화폐
- 클리셰
- 기회와 증명
- 삶의자세
- 이더리움
- 블록체인
- 어슴새벽
- 투자인문학
- 코인투자
- 방향성
- 코인
- 리플
- 하워드막스
- 삶의 자세
- 코인전망
- 마인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