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동수,주파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야기 드리는 내용은 비과학적 이야기가 아니며 최근 과학자들이 계속 밝혀내고 있는 양자역학 세계와도 관련이 밀접한 부분입니다. 즉, 아직 인류 누구도 정의 내릴 수 없는 그런 미지의 영역에 관한 내용이며 오래전 많은 철학자,과학자 그리고 부를 성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하는 내용입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최종 증명이 이뤄지지 않았으니 모든 대중이 믿질 않고 그렇기 때문에 기회가 있고 소수의 부를 취한 사람들만 믿고 행하는 것`들이란 것입니다. 즉, 소수의 성공한 사람들만이 믿고 행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니 일단 여러분 모두 손해볼 것 없으니 꼭 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 에너지,주파수,파동 관점에서 세상만물을 바라보자면 세상 모든 물질에는 고유의 진동이 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글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글귀 중 하나입니다. 성공하는 것이 가장 훌륭한 복수이다 자기를 비난하는 사람을 오히려 치켜세우는 것 보다 훌륭한 행위는 없고 탁월한 성과를 보여줌으로써 자신을 시기하는 사람을 괴롭히는 것 보다 영웅적인 복수는 없다. 당신의 성공은 당신의 불운을 빌던 사람들에게는 심한 고문이 되고 당신의 영광은 경쟁 관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지옥이 된다. 성공함으로써 상대를 괴로움에 빠드리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복수이다. 시기심이 강한 사람은 단 한번만 죽지 않는다. 그는 자신이 시기하는 사람이 박수갈채를 받을 때마다 매번 새롭게 죽는다. 시기 받는 사람의 명성이 지속되면 시기하는 사람의 고통도 끝나지 않는다. 전자는 영광속에 영원히 살고 후자는 고통속에 영원히 산다. 명성의 ..
이 말은 인류가 시작된 이후로 아마도 성공의 첫 번째 열쇠로 이야기 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산업화 이후 정보화 시대를 거쳐 이제는 AI의 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잠깐 AI이야기를 드리자면 이제 인터넷 검색의 시대는 저물고 AI와 대화하는 시기가 오고 있습니다. 일본 여행을 검색해서 블로거들의 정보를 찾는 것이 아니라 AI에게 일본 여행의 루트를 짜달라고 요청하는 시대인 것입니다. 실제로 해보시면 놀라움을 뛰어넘는 수준입니다. 자 이런 경쟁이 치열하다 못해 이제는 AI에게 지식의 영역 모든 것을 내준 인류가 어떤 경쟁력을 갖어야 성공할 수 있느가? 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보겠습니다. 예전 부터 `조건없이 먼저 베풀어라` 이말은 인류가 경쟁이 심해지는 시기로 계속 넘어가면서 사람들은 서로를 신뢰하기 어려워..
우리는 살다보면 여러종류의 슬픔을 겪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낸 슬픔,사업실패의 슬픔,친구와의 다툼으로 인한 슬픔 등 그 많은 슬픔의 종류 중에 가장 최고의 슬픔은 바로 `후회`입니다. 후회가 최고의 슬픔인 이유는 다른 여러 슬픔들은 그 슬픔의 유효기간이 존재하는 반면 후회는 자신에 관한 것으로 블랙홀처럼 빠져들어 그 슬픔에 기간이 한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후회 하고 또 후회 하고 자신을 탓하고 그리고 작아진 자신으로 인해 세상에서 다시 소외되고 다시 또 후회 하고를 반복합니다. 이것이 세상의 9할 이상의 대중들이 겪는 가장 큰 슬픔 `후회` 입니다. 대중들이 겪는 최악은 단연코 자신의 선택을 평생 의심하며 그 길을 가는 것일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후회를 할 수 밖에 없고 누구에게나 필연적인 ..
투자 시장에서 늘 변하는 않는 것은 절대 학습되지 않는 대중심리입니다. 매번 같은 패턴으로 시장은 낭떨어지를 향해 달려도 인간의 비이성적 심리는 늘 반복 되기에 낭떨어지가 존재하는지 조차 잊어버립니다. 그것이 바로 탐욕 질량 보전의 법칙입니다. 우리의 투자여정은 철저히 비이성적 인간심리가 요동치는 시장에서 얼마나 더 대중들과 멀리 떨어질 수 있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기에 대중들과 떨어지는 것이 늘 매우 두렵고 불편합니다. 어릴적 부터 받아온 공교육과 사회통념이라는 것들이 우리의 잠재의식에 이미 프로그래밍 되어 있기 때문에 무리와 다르게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프로그래밍 오류가 일어날 만큼 힘든 일입니다. ⭐인생의 목적은 다수의 편에 서는 것이 아니라 정신나간 사람들 사이에서 벗어나..
우리가 존재하고 살아가고 있는 지구 그리고 그 너머 우주에도 정해진 규칙이 있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는 에너지가 존재하고 에너지에는 각기 다른 주파수가 존재 합니다. 물질이란 공간을 차지하는 모든 것을 일컫는 말입니다. 벽,금속,인체,물,공기, 땅 모든 것이 물질입니다. 이런 물질은 분자,원자,원자핵 등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금속,벽,인체 등은 모두 이런 (물질구조)분자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즉,실제로 벽,금속이 보기에는 딱딱해보이지만 실제로는 그 안에서 진동을 통해 벽,금속이라고 우리눈에 인식되게끔 보인다는 뜻입니다. 모든 만물이 형체가 있는 단단한 물질로 존재하게 보이지만 사람몸도 마지막까지 확대해보면 텅빈 에너지 상태의 파동으로만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가장 집중해야하는 ..
우리는 삶을 살아오면서 수 많은 적을 만나게 됩니다. 투자세계에서 작년부터 지금과 같은 시기에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하면 주변으로 부터 바보취급을 받는 것 처럼 말입니다. 대부분의 대중들은 적을 만나면 적을 두려워 하거나 미워하면서 부정의 에너지를 몸속에 만들게 되고 그 결과 대부분 무너져 내립니다. 인간은 사회 교육에 의해 대중무리에서 떨어지는 것은 위험하게 느끼도록 프로그램화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는 다수의 포지션에서 벗어나는 것이 안전한 길입니다. 그리고 주변에 남아 자신에게 좋은말만 해주는 사람만을 곁에 두기도 합니다. `긍정의 에너지가 담긴 좋은 말`을 해주는 이와 `듣기 좋은 아첨의 말`을 해주는 이를 우리는 구분해야 합니다. 역사적으로 적이 가진 증오심을 활용해서 엄청난 어려움을 해결하고 위대..
카르마라는 것이 있습니다. 금융엘리트들이 두려워하는 우주의 비밀이기도 합니다. 대체 카르마가 뭐길래 지구를 지배하는 금융엘리트들 조차 두려워하는 것일까 하면 카르마는 불교의 용어로 `업` 입니다. 몸과 입과 그리고 뜻으로 짓는 선악의 소행. 산 스트리트 어로` 행동` 이라는 의미입니다. 몸으로 짓는 모든 생각,말을 포함하는 것. 물리학의 언어로 카르마 = 업을 이해 시켜드리자면 `작용반작용의 법칙` 입니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에너지는 이 법칙에 예외 없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화가나서 어딘가를 치면 그 에너지만큼 데미지를 입게 됩니다. 근육이라는 에너지를 담을 수 있는 그릇도 그 근육을 키워낸 시간의 에너지 만큼 많은 에너지를 담을 수 있기에 강해지는 것입니다. 살다보면 누군가를 미워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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